EMILY BATTY
EMILY BATTY
에밀리 배티는 자전거를 탈 때의 집중력과 준비성으로도 유명하지만 평소에 매우 활기찬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2016년과 2018년 World Championships에서 포디움에 오른 그녀의 성적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녀의 노력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전용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자전거에 더 많은 아이들을 태우기 등의 미션을 가진 에밀리 배티 프로젝트 등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Canyon MTB Racing 팀은 여성 팀원이 에밀리와 로리 아스널트의 2명에서 젠 잭슨이 합류하면서 3명으로 늘어났고 2022년 World Cup 써킷에 참가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