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와 지방 분해의 상관관계

13/03/2020


 

 

 

천천히 배 주위를 중심으로 늘어가는 지방이 걱정이신가요?
이러한 지방은 연령 변화에 따른 기초 대사량의 변화와도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자전거 운동을 통한 지방 연소 효과를 소개합니다.


지방이 붙기 어렵고, 살찌기 어려운 몸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서, 자전거 운동이 왜 적합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대인의 기초 대사량

 


 

우리의 신체는 나이가 들면서 기초 대사량, 즉 살아가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가 감소하면서,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몸으로 변해갑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초 대사량의 최고점은 남성이 15~17세, 여성은 12~14세이며, 지방이 쌓이면서 쉽게 살이 찌기 시작하는 시기는 30~40대 입니다,
갱년기가 되면 여성은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의 감소에 의해 내장 지방이 붙기 쉬워지고, 남성은 안드로겐이라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근육이 감소하는 등, 점점 지방이 붙기 쉬운 몸으로 변해갑니다.

 

 



2. 1분 운동 하는데 소비되는 에너지 (65kg 남성 기준)

 


 

자전거 운동과 걷기 운동의 소비 에너지의 차이를 보면, 1분간의 소비 에너지가 특히 높은 것은 언덕길을 올라가는 경우의 생활 자전거와 도로용 스포츠 자전거가 높았습니다.
걷기 운동으로는 오르막 유무에 따른 에너지 소비 차이가 별로 없었지만, 자전거 운동은 평지보다 오르막을 사용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에너지를 더 소비하고, 더 효과적으로 운동하고 있음을 그래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자전거 운동을 통한 체중과 체지방 변화

 


 

대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과 위험군에 위치한 남성 6명을 대상으로,  3 개월간 ‘여건이 되는 최대한으로 자전거를 사용할 것’이라는 다소 완만한 규칙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입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6명의 평균 체중과 체지방 모두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 그래프에서 유형과 상관없이 피험자들 모두 체중과 체지방을 순조롭게 감량 결과를 보여주는데, 이는 평소 자전거 타기의 습관이 없었던 사람들이 자전거 운동으로 지방 연소 효과를 만들어 낸 것임이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단 3개월간 완만한 규칙의 자전거 운동만으로 체중과 체지방 모두 감소하고 있는 것은 매우 놀라운 사실입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은 자전거로 가볍게 달리는 습관을, 체력이 좋은 사람은 더 상향된 목표를 가지고 자전거를 타는 등의 각자의 알맞은 목표 설정을 통해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