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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10km 부터 달려봅시다!

그동안 자전거 기어 변속이나, 제동 방법 등 스포츠 자전거의 기본을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 10km 정도를 달려 보는 건 어떨까요? ‘갑자기 10km를 내가?’라고 당황하실 수도 있겠지만, 편도 5km에 속도는 약 10 ~ 15km로 달리면 약 20분~ 3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기에 앞서 이 정도의 거리와 시간을 기준으로 삼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클링을 더 즐겁게 즐기는 요령은 단순히 달린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전거로 가보고 싶은 장소를 선정해서,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거주지에서 상당량 떨어져 있는 빵집, 한번 가보려고 벼르고 있었던 미술관 등 5km 권 내의 목적지를 정하고, 바로 스타트!

바람을 가르며 달리면, 분명 기분이 더 고양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달리고 난 후에 기분 좋은 피로감과 ‘의외로 달릴 만했다’ ‘다녀오는 동안 즐거웠다’라는 소감이, 또 다음의 자전거 라이딩을 꿈꾸게 됩니다.  

 

 

 

1. 코스 설정하기

 

왕복 10km 코스라면 5km 편도를 기준으로 목적지를 설정해봅니다. 스마트폰 지도 앱에서 목적지를 설정하면 경로도 검색할 수 있고, 원활한 코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코스를 너무 세세하게 정하지 말고, 대략적인 경로를 파악해 두면 OK입니다!

 

 

 

2. 복장 준비하기

 

 

주행 중 발생하는 땀은 라이딩을 지속할 수 없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피부에 닿는 이너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여 의복 내부를 드라이한 상태로 유지하는 흡습&속건성 소재를 추천합니다.

또, 여름과 같이 뜨거운 날씨에는 외부의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기온이나 환경에 따라 탈착하기 쉬운 암·넥 커버를 병용합니다.

겨울은 차가운 외부 공기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통풍이 되지 않는 소재의 의류를 착용합니다.

속건성 티셔츠를 기본으로 기후에 맞게 스타일링 해봅니다

 

 

 

 

3. 휴대 필수품

 

 

 

음료수(물), 수건 등 라이딩에 꼭 필요한 용품을 생각해봅시다.

라이딩 중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음료 또는 물, 땀을 닦을 수 있는 수건, 그리고 특히 여름철에는 열사병 대책으로 염분을 보충할 수 있는 사탕 등도 함께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작은 숄더백이나 파우치, 배낭 등에 지갑이나 스마트폰과 함께 넣으세요. 주행 중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짐을 가볍고 컴팩트하게 정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4. "자, 출발!" 에 앞서

 

사전에 공기압을 체크하여, 펑크를 예방합시다

 

펑크 발생 원인의 대부분은 도로의 단차를 넘을 때, 타이어에 충격 등으로 튜브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공기압이 낮으면 튜브가 닳아 펑크가 나기 쉬워집니다. 

 

적정한 공기압을 유지하기 위해 플로어 펌프와 에어 게이지를 사용하여 2주에 한 번은 체크하도록 합니다. 권장 공기압은 타이어 측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불안하시다면, 가까운 자전거 자전거 샵을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