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자전거 에티켓 1

20/04/2020

 

 

 

자전거 에티켓-01

 

항상 눈앞에 상황을 예상하고, 대비하자!

 

 

시야가 제한된 사거리를 지날 때,

‘길모퉁이에서 사람이나, 자동차, 자전거가 나올지도 모르니 미리 감속하자.’, ‘어차피 인적이 드문 곳이니, 아무도 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대로 통과하자. ’

어느 결정이 라이더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까요? 

 

만약 비슷한 생각을 했던 라이더가 모퉁이에서 갑자기 나타난다면,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자전거를 탈 때 어떤 장소에서도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등장을 예측해보는 습관이 중요할 것입니다.

 

초능력자의 예지 능력처럼,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에 미리 대비해봅시다. 

 

 

 

 

 

 

자전거 에티켓-02

 

도로에서 자동차가 마주 보인다면?

역주행 당첨!

 

 

자전거 운전자는 도로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 도로 교통법을 준수해야합니다. 

자전거 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의 경우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즉, 2차선 맞은편 도로의 차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차도 앞 자동차가 여러분을 향해 오고 있다 느껴지면, 그것은 현재 역주행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다른 자전거 이용자를 의식하고,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면, 자전거나 자동차와의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에티켓-03

 

자전거 타는 시간은,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스마트!

 

 

꼭, 지금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었나요?

자전거 주행 중 스마트 폰 사용에 주의합시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퇴근 시간, 스마트 폰 또는 휴대 전화 화면을 보면서 불안정하게 주행하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발견하게 됩니다. 

긴급한 연락의 경우 자전거를 세우고 통화를 부탁드리며, 모처럼 자전거를 타고 있는 만큼, 스마트 폰을 보는 것보다 라이딩의 상쾌함을 경험하는 것이 더 즐겁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자전거 라이딩 하는 시간을 ‘잠시 일상을 벗어나 초기화하는 단계’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지적이고 스마트한 시간으로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에티켓-04

 

사이 좋은, 병렬 주행

사고 유발, 병렬 주행 

 

 

등하굣길, 쇼핑 가는 길, 친구들 그리고 가족끼리

즐거운 이야기는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을수록 즐거움은 배가 되겠죠? 하지만, 자전거를 타면서 이러한 행위를 한다면? NO NO!

 

자전거 주행 중에 이야기를 위해 옆으로 나란히 달린다면, 이는 상대방에게 많은 불편을 끼칠 수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긴 대화를 이어 나가는 경우 자전거를 세워서 대화를 이어 나가고, 달릴 때 부득이한 대화는 일렬로 진행하면서 이어 나가도록 합니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같은 장소에 있는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