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자전거 에티켓 2

11/09/2020

 


 

 

자전거 에티켓-05

 

비추고 있는 것은 어둠이 아니라 안전한 우리의 미래 입니다.

 

 

야간이나, 해질녘, 터널 등 어두운 장소를 달릴 때 라이트를 사용하시나요?
‘귀찮고, 괜찮은 것 같아서’,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장착하지 않았다’등 다양한 이유로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실로 위험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라이트를 켜는 습관은 전방을 비추어서 달리기 위한 시야를 확보할 뿐 만 아니라, 주변 도로의 인접한 자동차나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는 역할로도 쓰이기 때문입니다.

즉, 라이트는 ‘당신 앞에 자전거로 달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일종의 신호등입니다.

어둠속에서, 낙차나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고, 여러분과 주변 사람들의 미래까지 밝게 비추는 것이 라이트의 진정한 역할 아닐까요?
 

 

 

 

 

 

 

자전거 에티켓-06

 

귀를 막지 않고 오픈!
소리는 안전을 위한 소중한 정보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기분이 한층 UP 되었을 때, 평소 좋아하던 노래를 듣고 싶은 마음 너무나 공감됩니다.

하지만 뒤에서 자동차가 가까워지고 있거나, 옆에서 아이가 달려오는 등의 다양한 상황 변화속에서, 귀로 들어오는 ‘소리’ 정보 또한, 현재 도로 상황의
변화를 감지하고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좋아하는 넘버의 곡이 귓속으로 흘러나오게 된다면, 상황 변화를 감지하는 감각이 무뎌짐과 동시에,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자동차와 다르게 자전거라면, 평소에 잘 느끼지 못했던 새소리와 벌레소리 등 사계절이 흘러가는 소리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이어폰을 귀에서 잠시 빼고,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에티켓-07

 

NO! 헬멧이 촌스럽다구요?
가까운 미래에는 사이클 인싸 패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착용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동네 마실 나가는데 꼭 써야하나요?’또는  '머리스타일이 흐트러져서 안 쓰고 싶어요' 등 다양한 이유로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자전거 종류와 관계없이 헬멧을 제대로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자전거 사고 사망률은 착용하지 않은 사람의 1/4 수준으로 격감하게 되는데요,
오늘날 마스크 착용 사례와 같이, 앞으로 헬멧을 당연하게 착용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패셔너블 하고 스타일리쉬한 헬멧 붐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안전을 넘어 패션 도구로서의 헬멧이 되길 기원하며, 지금부터 헬멧을 착용하는 습관을 길러 보는 건 어떨까요? 

 

 

 

 

 

자전거 에티켓-08

 

부드럽게 나아가고, 쉽게 피로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여러분께 안전하고 즐거운 사이클을 만들어주는
바람직한 습관이 될 것 입니다.
 

 

 

갑자기 페달이 무겁다고 느껴질 때, 타이어의 공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언제 공기를 주입했더라?’ 타이어 공기 주입 시기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가까운 자전거 샵에 방문하여, 직접 공기를 주입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적정한 공기압의 타이어는 부드러운 주행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기분 좋은 승차감을 선사하고, 펑크가 발생하는 가능성도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정기적으로 타이어 측면에 표기된 적정 공기압을 참고하여 주입하는 부분을 추천 드리며, 공기 주입 시 타이어의 흠집이나 금을 함께 체크한다면, 항상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