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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EN CURRIE

브레이든 커리는 한결같은 퍼포먼스를 가진 장거리 트라이애슬론 선수입니다. 10년 동안 브레이든은 91개 엔듀런스 이벤트에서 경쟁하면서 48회 우승과 71회의 포디움 피니시를 달성했습니다. 브레이든의 커리어 목표는 철인 3종 경기 세계 챔피언십(IRONMAN)에서 우승하는 것입니다. 브레이든은 과거 3위, 5위 및 7위를 기록하며 엘리트 선수들과의 경쟁에 필요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코로나 기간 동안 자신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훈련하여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어려운 조건 속에서 경쟁하는 특별한 도전에 대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브레이든은 포디움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우리는 그가 뉴질랜드 남자 선수 중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것을 이룩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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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 2021년 철인 3종 경기 70.3 챔피언쉽 세인트 조지 3위

• 2018년 및 2019년 철인 3종 경기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쉽 우승

• 2021년 뉴질랜드 철인 3종 경기 우승

New Ze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