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저의 장대한 목표는 세상에서 가장 긴 산악 자전거 트레일이라 불리는 새로운 Orogenesis 경로에서 첫 스루 라이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몇 년 동안의 개발 후 캐나다부터 바자의 남부 끝까지 이어지는 약 5,000마일에 달하는 경로가 첫 테스트 라이더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워싱턴, 오레곤 및 캘리포니아를 가로지르며 약 50%가 (라이딩을 해 본 적이 거의 없는 트레일인) 싱글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는 3,000마일 경로에 흥분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모험을 거절할 수는 없었습니다.
미국-캐나다 국경에서 떠나기로 계획한 일정보다 1개월 앞서 새로운 XT 및 XTR Di2 그룹이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오지 주행에 앞서 꼼꼼하게 점검할 수 없는 새로운 장비를 거의 신뢰하지 않습니다. 잠재적인 결과가 너무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새로운 드라이브트레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고 XT 변속기-시프터 업그레이드 키트를 받자마자 자전거에 장착한 후, 바로 다음 날 동료 Shimano 선수 케이트 보일과 함께 2주 동안 싱글트랙이 주를 이루고, 매일 숙소를 옮겨 다니는 자전거 배낭 여행을 떠나기 위해 돌로미티 산맥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산악 지형에서 새로운 드라이브트레인이 제성능을 발휘한다면 Orogenesis에서도 사용할 생각이었습니다.